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 후 돈은 언제 낼까? 계약금·중도금·잔금
핵심 요약: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당첨되면 입주자모집공고와 계약서에 적힌 일정에 따라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청약 당첨은 대출 승인이 아니므로 각 납부일과 중도금 상환에 필요한 돈을 함께 계산하세요.
청약에 당첨되면 집값 전부를 한 번에 낼까요? 보통 계약금을 먼저 내고 공사 중 중도금을 나누어 낸 뒤 입주 무렵 잔금을 치릅니다. 실제 비율과 날짜는 단지마다 다릅니다. 아래는 2026년 11월 6일 기준 민영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자금 흐름입니다.
청약 전에 자격과 공고를 확인하세요
민영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기본적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 신청합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등 요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혼인신고 전이라면 모집공고에서 예비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는 다른 공급 유형을 살펴보세요. 국토교통부 특별공급 운용지침
소득과 자산은 공급 구분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공고에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과 부동산가액 기준, 공급 물량과 서류를 확인하세요. 신생아 특별공급은 별도 유형이므로 모집공고에서 어떤 물량을 신청하는지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6억 원 분양가라면 언제 얼마가 필요할까요?
아래는 분양가 6억 원에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를 가정한 예시입니다. 실제 비율이나 납부 일정, 발코니 확장과 유상옵션 비용은 계약별로 다릅니다.
| 단계 | 가정한 비율 | 금액 | 준비 시점 |
|---|---|---|---|
| 계약금 | 10% | 6,000만 원 | 계약 시 공고·계약서에 정한 날 |
| 중도금 | 60% | 3억 6,000만 원 | 공사 중 정해진 여러 차례 |
| 잔금 | 30% | 1억 8,000만 원 | 공고·계약서에 정한 입주 무렵 |
입주자모집공고에서 공급가격과 납부 조건을 확인하고, 실제 납부일은 계약서와 안내문도 함께 살펴보세요. 중도금 대출을 주선하는지, 이자를 누가 언제 부담하는지도 단지별로 확인하세요. 모집공고 규정, 계약금 등 납부 규정
잔금대출에서 중도금 상환액을 먼저 빼세요
위 예시에서 중도금 3억 6,000만 원을 전부 대출받고, 입주 때 잔금대출 4억 원이 실행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잔금대출로 중도금 대출 3억 6,000만 원을 먼저 갚으면 남는 돈은 4,000만 원입니다. 잔금 1억 8,000만 원을 내기 위해 추가 자기자금 1억 4,000만 원이 필요합니다. 이미 낸 계약금과 취득세, 옵션비, 이사비는 별도입니다.
이는 중도금 상환과 잔금대출이 같은 날 처리되고 위 금액이 모두 승인된다는 가정의 계산입니다. 실제 잔금대출은 입주 시점의 상품 조건과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도금 대출의 잔금대출 전환에는 계약·대출 실행 시점 등에 따른 규제 적용과 경과규정이 있을 수 있으므로 취급은행에 본인 계약으로 확인하세요. 금융위원회 대출 규제 문답
납부 일정을 달력에 적어 보고, 금융기관에 대출 주선 여부와 예상 한도, 이자와 상환 절차를 물어보세요. 돈이 필요한 날과 들어오는 날이 어긋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주 예산을 잡을 때는 잔금뿐 아니라 입주 후 월 상환액도 계산해 보세요. 5억 원 아파트의 현금과 월 상환액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