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조건: 출산 2년·소득·대환까지
핵심 요약: 신생아 특례 디딤돌은 최근 출산·입양한 가구가 조건을 충족할 때 주택을 구입하거나 기존 구입자금 대출을 대환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구입과 대환은 소득·주택 요건이 다르므로 출산 시점과 기존 대출의 용도부터 확인하세요.
아이가 태어난 뒤 집을 옮기거나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바꾸고 싶다면 신생아 특례 디딤돌이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11월 6일 확인한 조건입니다. 금리와 한도는 신청 시점과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산 시점과 소득을 먼저 확인하세요
대출 접수일 기준 2년 이내 출산 또는 입양한 가구가 대상입니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하며 임신 중인 태아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입양아는 접수일 현재 만 2세 미만이 원칙이고, 신생아 특별·우선공급 당첨자 등 별도 예외가 있습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부모도 신청할 수 있지만 가족관계증명서에 기재된 부모의 소득·자산과 무주택 여부를 함께 심사합니다. 주택도시기금 구입자금 안내
주택 구입의 기본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은 1억 3,000만 원 이하입니다. 부부 모두 소득이 있으면 합산 2억 원 이하이면서 각각 1억 3,0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순자산 기준은 5억 1,100만 원 이하입니다. 신생아 특례 디딤돌은 2026년 10월 도입된 신혼가구 1인 소득 심사 대상이 아니며, 이 상품의 별도 소득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기금 상품 안내, 기금 소득 특례 대상 공지
살 집의 가격과 실제 한도는 별개입니다
구입 대상은 담보주택 평가액 9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가 기본입니다. 수도권 밖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은 100㎡ 이하가 적용됩니다. 구입 대출 신청 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주택도시기금 상품 안내
상품 한도는 최대 4억 원이고 LTV는 기본 70%, 생애최초 구입자가 비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80%입니다. DTI는 60% 이내입니다. 예를 들어 8억 원 주택의 70%는 5억 6,000만 원이지만 상품 최대 한도 4억 원이 먼저 걸립니다. 담보와 소득 심사에 따라 실제 대출액은 더 적을 수 있습니다. 기금은 2025년 6월 27일 이전 체결한 계약에 대해 최대 5억 원의 경과 한도를 따로 안내합니다. 기금의 한도와 LTV 안내
기존 대출을 갈아탈 때는 무엇이 다른가요?
대환은 대상 주택을 보유한 1주택 세대주가 해당 주택의 구입자금 용도로 받은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바꾸는 경우입니다. 일반 대환의 부부합산 소득 기준은 1억 3,000만 원 이하이며, 구입의 맞벌이 2억 원 기준과 같지 않습니다. 대환 금액은 기존 대출 잔액 이내입니다. 기존 대출과 새 대출의 채무자가 같아야 하며, 배우자는 동일인으로 봅니다. 기금 대환 안내
대환 신청에 소유권 이전등기일부터의 별도 신청 기한은 없지만, 신청일의 출산·소득 등 상품 요건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대출이 실제 구입자금 용도인지와 중도상환 비용을 취급은행에 확인한 뒤 비교하세요.
특례금리는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기금이 안내하는 기본 특례금리는 연 1.8%부터 4.5%까지이며 기본 적용기간은 5년입니다. 추가 출산하면 자녀 1명당 5년씩 연장해 최장 20년까지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 금리는 소득·만기·우대조건 등에 따라 달라지고, 특례기간이 끝난 뒤에는 별도 금리가 적용됩니다. 주택도시기금 금리 안내
신청 전에는 출생일, 부부의 소득자료, 매수할 집의 평가액과 면적을 정리하세요. 대환이라면 기존 대출 계약서와 잔액도 함께 준비해 초기 5년뿐 아니라 그 이후의 부담까지 상담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신혼가구라면 전용 구입자금·디딤돌·보금자리론 비교에서 다른 구입 대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