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혼부부 전세 이자지원 조건: 버팀목과 무엇이 다를까
핵심 요약: 서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은 협약은행 전세대출의 이자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주택도시기금의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과 소득·주택·대출 한도가 다르므로 각각 자격과 실제 부담금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에서 전셋집을 찾는 맞벌이 부부라면 대출 한도와 함께 매달 낼 이자를 살펴보게 됩니다. 서울시 지원과 기금의 버팀목은 이름이 비슷해도 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2026년 11월 6일 기준으로 두 제도의 자격과 이자, 신청 순서를 비교했습니다.
서울시 지원은 어떤 사람을 위한 제도인가요?
서울시민이거나 대출 실행 후 1개월 이내 서울에 전입할 예정이어야 합니다. 대상은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은행 대출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내 결혼식 예정인 예비부부로, 부부합산 연소득 1억 3,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입니다. 대상 주택은 서울시 안에 있는 임차보증금 7억 원 이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국민·신한·하나은행의 협약 대출은 최대 3억 원이면서 임차보증금의 90% 이내로 안내하지만 실제 대출 가능액은 은행과 보증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서울주거포털 사업 안내
예를 들어 보증금 3억 원의 90%는 2억 7,000만 원입니다. 보증금 비율로 계산한 상한이며, 실제 대출금은 보증과 은행 심사를 거쳐 정해집니다.
서울시와 신혼부부 버팀목을 비교하면
기금의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최대 2억 5,000만 원, 보증금의 80% 이내가 신규 대출 상한입니다. 앞의 서울 보증금 3억 원 사례에 이 비율을 적용하면 기금 대출의 계산상 상한은 2억 4,000만 원입니다. 대상 보증금은 수도권 4억 원 이하이고, 기본 소득 기준은 부부합산 연 7,500만 원 이하입니다. 2026년 10월 19일부터 합산 기준을 초과해도 계약상 임차인인 신청자의 연소득이 5,000만 원 이하라면 소득 요건을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순자산 기준 등 다른 조건도 있습니다. 주택도시기금 상품 안내, 소득요건 변경 안내
서울시 사업은 은행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고, 버팀목은 기금의 대출 상품입니다. 서울시는 소득에 따라 연 1%p부터 3%p까지 지원하고 추가 지원은 요건별로 하나를 적용해 합계 최대 4.5%p를 지원합니다. 본인이 부담하는 금리는 최저 연 1%입니다. 서울시 사업 안내 한도만 보고 한쪽이 유리하다고 정하기보다 은행 대출금리에서 실제 지원을 뺀 본인 부담금리, 보증료와 기간별 조건을 같이 비교하세요. 두 제도를 같은 대출에 중복 적용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말고 신청 가능 여부를 취급은행에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신청과 은행 심사는 별개입니다
월세가 있는 계약은 대상 여부를 볼 때 환산 임차보증금도 확인합니다. 2026년 11월 6일 현재 전월세 전환율은 5.5%이며, 11월 20일부터 신규 추천서 최종 제출 건에는 5.6%가 적용됩니다. 실제 대출 한도는 계약서의 보증금 등을 기준으로 별도 심사합니다. 현재 환산율, 11월 20일 변경 안내
먼저 협약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 상담하고 임대차계약을 맺습니다. 이후 서울주거포털에서 융자추천서를 신청하고 은행에서 대출과 보증 본심사를 받습니다. 서울시 추천이 대출 승인을 확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 예정 주택의 주소, 보증금, 혼인·소득 자료와 기존 대출을 준비하면 심사 가능 여부를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신청 안내
서울시는 기본 이용기간과 자녀 출생 등 연장 사유에 따라 최장 기간이 달라진다고 안내합니다. 대출기간 중 출산한 경우 요건에 따라 최장 12년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결혼 예정자와 재계약자의 제출 서류 및 적용 조건도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공고와 은행 안내를 확인하세요. 서울시 연장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