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 유찰되면 다음 회차에 무조건 더 싸질까요? ‘가격만 보고’ 입찰하면 놓치는 것
“한 번 유찰됐으니 다음 회차에는 무조건 싸겠지?” 초보자가 가장 쉽게 하는 가정입니다. 실제로 일부 공매 공고는 회차별 최저입찰가격을 낮춰 제시하지만, 가격 조정 방식·회차·일정·수의계약 가능 여부는 공고마다 다릅니다. 유찰만 보고 자동으로 할인율을 계산하면 안 됩니다.
유찰 다음에 볼 것
- 다음 회차의 최저입찰가격과 입찰시간
- 전 회차 입찰 결과와 공고 변경·취소 여부
- 전 차수 조건 이상 수의계약 허용 여부
- 점유·권리·하자·인허가와 총비용
가격이 내려가도 물건의 위험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현장, 권리, 인도 조건과 자금계획을 다시 점검한 뒤 상한가를 정하세요. 앞 회차에서 다른 사람이 낙찰되거나 공고가 변경·취소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FAQ: 유찰된 물건은 꼭 다음 회차를 기다려야 하나요?
가능 여부와 조건은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의계약 관련 규정도 물건별로 다릅니다.
공식 확인처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입찰 전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